1. 폴더 구조, 코드 컨벤션, 역할 등 중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.
- 폴더 구조는 container / presentational 패턴 및 compound 패턴을 참고하고, 토요일 주강사님의 구조세팅에 관한 강의를 듣고 팀원이 모두 공감하는 구조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
- 코드 컨벤션은 prettier와 eslint을 사용하여 관리하되, 복잡한 설정이 있는 것을 가져오는 것보다 기본적인 설정으로 시작하고, 필요시 보완하는 방향으로 결정하였습니다.
- 역할은 희망하는 부분이 있다면 해당 부분을 맡게 되었으며, 재사용할 수 있는 공용 컴포넌트를 우선 작업 후, 페이지별 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- 자세한 사항은 ‘4팀 규칙’ 및 이슈정리란의 ‘시작 전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미팅내용’ 페이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.
2. 트러블슈팅 페이지 추가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.
- 추후 개인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작업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눴던 이야기를 정리해서 별도 페이지에 추가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졌습니다.
- 미팅이 끝난대로 트러블 슈팅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3. 공용 컴포넌트 및 페이지별 컴포넌트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.
- 공용 컴포넌트는 우선 작업대상으로써, 다음과 같이 공용 컴포넌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.
- 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구성하기로 했습니다.
4. 개발을 진행하면서 협업과 관련하여 서로의 성장을 위한 몇 가지 사항에 공감했습니다.
- 개발속도가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, 먼저 작업이 끝나는 팀원은 다른 작업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
- 매일 3시 30분쯤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하며 개발과정 및 질의사항, 작업의 어려움 등을 서로 공유하기로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