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작업중인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.
2. 신규 PR 사항에 대해 코드리뷰를 진행하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- 마이페이지에서 데이터 요청하는 부분에서 반복 코드 및 무한루프 예상에 대한 의견이 있었고, 수정을 진행했습니다.
- 모달, API, 기타 오타사항 및 중복코드에 대한 수정이 있었고, 메세지를 관리하는 조건문을 if문 대신 switch문으로 수정하였습니다.
3. 멘토링을 병행하며 현재 진행중인 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받았습니다.
- 모달을 눌렀을 때 사용자가 컨텐츠를 클릭하면 잠시동안 폰트가 움직이는 부분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.
- 현재 globalStyle 파일에서 font-face를 이용해 외부 폰트를 불러와 사용하고 있어서, 폰트의 로딩이 오래걸려서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.
- 그래서 해당 문제를 리팩토링을 진행하며 메타태그를 보완할 때 index.html 파일에서 외부 폰트를 불러와서 해결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.
- index.html에서 외부폰트를 사용하면 성능면에서 css 파일에서의 사용보다 더 좋다는 멘토님의 의견이 공유되었습니다.
- CORS 에러는 프록시 서버를 만들어서 브라우저에서 사용자가 전달한 데이터를 전달하고, 프록시 서버에서 본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주는 방식을 사용하면 원천(origin)이 같아져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.
- 또한, netilify로 배포한다면 netilify 서버리스 함수를 적용하여 CORS 에러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.
- 상태관리를 할 때 context API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.
- context로 감싸져 있는 코드들은 별도의 상태관리를 사용하든 안하든 전부 렌더링되버리기 떄문입니다. 그래서 범위가 좁은 경우나, 테마 적용처럼 상태가 잘 안 바뀌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다고 하셨습니다.
4. 진행 예정인 작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.
- 현재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CORS 정책으로 인한 500 에러는 react-error-boundary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에러처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.
- 에러처리 구현이 덜 되어 오류가 발생해도 사용자가 알 수가 없는 컴포넌트가 있음을 공유하고, 어떤 에러메세지를 띄워주는 형식의 에러처리를 하기로 했습니다.
- 마이페이지에서 데이터 요청 중 오류가 발생하면 react-toastify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에러처리를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.
- 마이페이지에 console.log가 적용되어 있어 추후 PR 시 삭제하기로 했습니다.
- 모달과 크레딧현황에서 실시간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했습니다.
5. 발표에 필요한 자료를 목요일에 다같이 제작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.